햇빛을 받아서 반짝반짝 빛나는 유리 작품들이

  추운날씨에 유리박물관을 찾은

  우리 아이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답니다

  멋쟁이 관장님께서 유리에 대하여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구요

  유리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저희도 느낄수 있었어요

  유리의 원료가 모래라는 사실과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유리를 발견하고 사용했다는 것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답니다

 

 

실생활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까지

유리가 많이 쓰이고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었구요

 유리양초 만들기,유리접시 만들기,유리를 불어 보는 체험을 하였는데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의 시간이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유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유리박물관 관장님과

아이들이 재미있게 체험할수 있도록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